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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26 이후, 낭비된 시간 또는 시간 낭비 후-지출?

자문 위원회에서 자리를 잡고 있는 치솔름 레거시 프로젝트(CLP)와 CLP 창립자 재키 패터슨 덕분에 나는 첫 번째 COP-COP26에 참석할 기회가 있었다. 나는 COP의 마지막 공식일인 2021년 11월 12일 금요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미국으로 돌아왔다. 그 이후로, 나는 정말로 그것에 대해 반성할 기회를 가졌다. 나는 각국 정상이나 대표단에게 초점을 맞추고 싶지 않지만 COP26에 참석한 다른 사람들에게, 정말 즉각 행동에 나설 각오가 되어 있던 사람들, 말 그대로 사람과 지구를 위해 싸우고 있던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싶다.

COP26으로 떠나기 전에, 나는 그 컨퍼런스에 대한 나의 기대를 설명하는 블로그 글을 썼다. 불행히도 나의 경험은 시원섭섭했다. 회의의 '난관' 외에도, 나는 나에게 많은 희망을 주는 긍정적인 행동을 경험하거나 관찰했어!

여기 내가 경험했고 나에게 정말 반향을 불러일으킨 4가지 긍정적인 행동들이 있다. 나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처리되었어야 했지만, 대신에 비참하게 짧게 떨어진 문제들을 포함하여 비참한 실패라고 생각하는 다섯 가지 사항으로 후속 조치를 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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